━ Post/┣ Baby etc2009. 7. 16. 04:45
아이들 이유식용으로 구입한 스푼이다.

일단 이유식을 먹긴 이르지만 앞으로 써야 할 것 같아서 샀다.

두가지가 들어있는데 하나는 페스트용이고 하나는 과즙,스프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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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aby etc2009. 7. 16. 04:35
좀 욕같지만..... 욕이 아니다.

이게 모에 쓰는거냐믄... 아그들이 근질근질한 입을 어떻게든 충족 시켜주려는 놈이다.

상품명은 おくちのレスン인듯 하다.
입의레슨.... 피식... 네이밍 센스하곤...


암튼 이녀석을 입에 넣다가 헛구역질 하고 인상쓰고 있는 거 보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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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Goods2009. 7. 16. 04:27
엘쥐화학에서 나온 아소방이라고 
아이들 놀이방 매트 구입시 껴 준 사은품이다.


거기서 광고상에 9만원 상당의 사은품이며
반품시는 뜯으면 안되고 9만원 을 내라는 무시무시한 문구가 있었다.


여러가지 문제로 물건을 주거니 받거니 말거니 하는 말이 오갔는데...

그래서 저놈은 아예 뜯지도 않았었다.


케이스 푸는데 오래거렸다.

뺀지로 안풀려서 결국 닛빠로 다 끊어 버렸다.

아무리 폼새가 좋아도... 그렇다고 그렇게 포장 전선같은 걸로 고정 해두면 어떻게 뜯냐....


내가 영어를 정말 못하나보다 전혀...
발음을 모르겠다.

해봤더니 많이 해멨다.


일단 사은품이니 넙죽 받겠는데..
걍 이거 빼고 돈이나 깎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더 크다.






이것도 아이들이 자라서야 가지고 놀아 볼 수 있겠다 싶다...

너무 이르니 너도 냉장 보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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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Home2009. 7. 16. 04:17

2009년 3월25일 심은녀석을 드뎌 먹게 되었다.

보기는 커보이지만 실제론 겉절이를 겨우 해먹을 정도로 작다.

무려 3개월(2009년 6월26일)에 걸쳐 자란녀석이 저렇게 허무하다..


오가닉유행 한김에 해먹은 무농약 채소이다.

맛이 꽤 쌉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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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aby etc2009. 7. 16. 04:05

그동안 유모차에 수건이나 천을 깔고 써왔지만,

그래도 먼가 깔아야 한다는 의무감에 구입하게 된 시트이다.


디자인은 동물모양이다.

구입한 곳은 라쿠텐 웹사이트이다.


디자인은 마눌의 취미이다..

그래서 노코멘트다.



많은 유모차가 숄더벨트가 있는 관계로 역시 범용성 넓게 숄더벨트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나름대로 끼워봤다.

아직은 숄더벨트를 쓸 단계가 아니므로...뒤로 제껴놨다.


나름대로 좋은 거 같다.

애들 용품이라는 것이 오래 쓰지도 못하면서 많이 비싸다.

그래도 역시 자식을 위해서라면 여러가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가 보다.





이건 사은품으로 들어 있던 것이다. 

나무로 된 캐스터네츠랑 흔들이(? 딸랑이?)였다.

입에 넣으면 안된다는 것에 이건 당분간................. 냉동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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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Etc2009. 7. 13. 02:26
사진을 인화하는데 있어서 정리좀 해봤따.

1. 찍스
 



2. 디지픽스
http://www.dgpx.com



3. 포토몬
http://www.photomon.com



4.미오디오
http://www.miodio.co.kr

사이즈 inch(cm) 가격
3X5(8.9x12.7) 200  89
D3 (9.5x12.7) 200  100원
4X6(10.2x15.2) 250  130
D4 (11.4x15.2) 250  150원
2분할 (10.2x15.2) 500  400원
5X7(12.7x17.8) 500  250
8X10(20.3x25.4) 2,500  1,500
11X14(27.9x35.5) 5,000  3,000원
12X17(30.5x43.2) 7,000  4,500원

5. 인터파크
http://photo.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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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aby etc2009. 6. 18. 17:52
Manito 마니또 ELEGANCE

외출시 유모차에 들어있는 아이를 보호할 목적으로 구입했다.
방수,방풍 직물에 시야가 가리지 않고 게다가 UV차단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황사라던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쓰기에 요긴 할 꺼 같다.
특히 봄엔 꽃가루.. 그리고 갑작스런 비....등등..

사용해봤지만, 여긴 이런 것 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인지 쳐다보는 사람이 꽤 있었다.
그리고 색갈이 화려해서 길 건널때나 위험을 피하는 데 조금 효과가 있지 않을 까 생각이 든다.

가격이 좀 쎄다면 쎄지만

다 가격이 거기서 거기인듯 하고 조금 이쁘고 화려한 건 가격이 더 뛰는듯..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차양막도 있다.

그리고 전면엔 지퍼가 달려있어서 벗기지 않고 아이를 꺼낼 수 있다.



보통때는 이렇게 접어서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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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aby etc2009. 6. 18. 17:24
Aprica DUE ネルッコライト450

가볍게 다닐 수 있는 한명용 유모차도 구입했다.

아프리카라는 회사는 아프리카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만드는 유모차로 생각  하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ㅋㅋ

사이즈는 폈을때 W475×D840~870×H970mm
접었을떄 W425×D320×H1065mm이다

대상월령은 1개월부터 24개월이며 중량은 4.5kg(본체만은 4.1kg)

장점은 가볍다. 
그리고 아기를 보면서 걸을 수 있게 손잡이가 반대로 바꿀 수 있다.
아기랑 마주보면서 갈때는 조금 좋은 길만 가야 한다. 주행의 안락감이 떨어진다.
만듬새도 좋고 허접하지 않다...
그리고 햇빛을 충분히 가릴 수 있다~!!! 위에서도 아기를 보게 되어있다.

단점은 가벼운만큼 주행이 좋지 않다.
어느쪽으로 치우치든 조금 승차감을 높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이정도면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 되어지고, 이게 대기업 제품이구나 할 느낌을 받는다..

괜 찮 다~~!!

아 레인카바는 안들어 있다.



손잡이에 보이는 녀석은 개별적으로 구입한 녀석이다.



집안에 비닐을 깔고 있는 이유는 발통은 더러운데....밖에 두면 훔쳐갈까봐 들여놨다 -0-/~



보라.. 저 완벽한 햇빛차단~!!

햇빛가리개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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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Baby etc2009. 6. 18. 16:53
Maclaren twin triumph

쌍둥이를 위해 유모차를 어떤 조합으로 살까 고민 많이 했다.

차가 있다면 그다지 어려운 고민도 아니건만, 역시 전철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우리로서는
무게, 휴대성을 고려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유모차에 대해 불만인 것이.... 왜 유난히 비싼 유모차를 사려고 하는지...
덕분에 대충 대충 싼거 살려고 했던 나의 생각은 가볍게 짓밟혔다.

아기를 위해선...
아기한테는 좋은 것 을 써야 한다...
아기한테 아끼지 말아야 한다.... 등등...

물론 그렇다고 우리가 명품을 사려는 건 아니지만, 
정말 무시 못하는 가격으로 유모차들이 팔리고 있는 현실을 보면
조금 씁쓸하기도 하다...

그래서 산게 이놈이다...





박스 뜯기가 무척이나 힘들었다... 캇타 칼로 했으면 쉽게 될 껄.... 과일칼 들고 설쳤다...



일단 첨엔 저 시트가 껴져 있지도 않았고, 숄더 벨트가 저 색이 아닌게 껴져 있었다..

근데.... 정말 저 시트를 끼는데 장장 2시간이 걸렸다..
설마 저 조그만 구멍으로 벨트 단에 있는 플라스틱 부분이 들어갈 꺼라 생각도 못했다..

힘으로 억지로 억지로 하니 들어갔다...

한개 한개 정말 죽음이였다.. 

진짜.. 의문이 들었다.. 

이 회사 정말 유명한 회사 제품 맞어라 고 할 정도...로..



일본어 메뉴얼이 들어 있다길래...

봤더니...무슨 프린트물 3장... -_-;; 

설명서의 허접함... 

다들 머리가 좋은지....그 설명서를 보고 이해를 하다니..
그리고 설명서 없어도 조작이 간단해요~ 라고 말하는 레뷰자는 먼지;;; 패고 싶다.

기구학이 딸려서 그런지.. 난 정말 어려웠다...



일단 둘이 앉혀 봤다.

생각보다는 깊숙히 안들어가고 거의 걸친다는 느낌이였다..

다시 드는 의문... 정말 유명한 회사?
그냥 트라이엄프도 그런건가..

다리를 펼 수 있게 밑 의자가 나오지도 않는다;;


벨트도 왜이리 뻑뻑한지...
벨트도 왜이렇게 까실까실하고 딱딱한지.... 애들 살 쓸리겠다...


일단 주행은 해보지 않았다.

이 유모차의 장점이 핸들링이라니까..

기대해 보겠다..

현재로선.... 조금..실몽이다. 실몽 실몽~!


=======================================================
추가 2009/06/23 

핸드폰에 들어 있는 시트를 갈아 끼우기 전의 사진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더 한장 더 추가 ~




이 상태에서 시트를 끼우고 숄더 벨트를 따로 들어 있는 녀석을 끼웠다.
Posted by fly
━ Post/┣ Baby etc2009. 6. 18. 15:51
인터넷 쇼핑에서 구입한 녀석이다.
아직은 아이들이 어려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일단... 느낌은..
좀 조잡하다..

지금 아이들이 누워있는데 높이 조절이 용하지 않다.
그래서 조금...안타깝다.

가격은 대략 만원이 넘는 가격..

가격을 말 한다면 불만을 말 하긴 좀 그렇다...

일단 앉아서 가지고 놀 때까지 지켜봐야 겠다.


애들아 어서 가지고 놀아서 본전을 뽑거라!!!


Posted by 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