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25일 심은녀석을 드뎌 먹게 되었다.
보기는 커보이지만 실제론 겉절이를 겨우 해먹을 정도로 작다.
무려 3개월(2009년 6월26일)에 걸쳐 자란녀석이 저렇게 허무하다..
오가닉유행 한김에 해먹은 무농약 채소이다.
맛이 꽤 쌉쌀했다.
양실 : 4.7조
1조 : 170cm X 85cm
5.4조 : 6.80m²
채소를 심다 (0) |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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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부엌, 화장실, 복도, 현관, 목욕탕, 세면대 (0) | 2009.01.18 |
우리집-큰 방 (0) | 2009.01.18 |
우리집-거실 (1) | 2008.12.03 |
우리집-일본식 방1 (0) | 2008.12.03 |
양실 : 5.4조
1조 : 170cm X 85cm
5.4조 : 7.80m²
채소를 심다 (0) |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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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부엌, 화장실, 복도, 현관, 목욕탕, 세면대 (0) | 2009.01.18 |
우리집-작은 방 (0) | 2009.01.18 |
우리집-거실 (1) | 2008.12.03 |
우리집-일본식 방1 (0) | 2008.12.03 |
거실 : 9.4조
1조 : 170cm X 85cm
6조 : 8.67m²
채소를 심다 (0) | 200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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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부엌, 화장실, 복도, 현관, 목욕탕, 세면대 (0) | 2009.01.18 |
우리집-작은 방 (0) | 2009.01.18 |
우리집-큰 방 (0) | 2009.01.18 |
우리집-일본식 방1 (0) | 2008.12.03 |
와실 : 6조
1조 : 170cm X 85cm
6조 : 8.67m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