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 Home2009. 7. 16. 04:17

2009년 3월25일 심은녀석을 드뎌 먹게 되었다.

보기는 커보이지만 실제론 겉절이를 겨우 해먹을 정도로 작다.

무려 3개월(2009년 6월26일)에 걸쳐 자란녀석이 저렇게 허무하다..


오가닉유행 한김에 해먹은 무농약 채소이다.

맛이 꽤 쌉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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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