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st/┣ Home2008. 12. 3. 03:12

거실 : 9.4조

1조 : 170cm X 85cm
6조 : 8.67m²



제일 많이 사용하는 거실이다.

날시가 추워 지금은 바닥에 전자파 99%가 차단되는 전기장판은 깔았다.


거실의 티비는 40인치이니 대충 크기가 짐작 될 것이다.

저 티비가 거의 첨으로
비싸게 샀던 소니 브라비이 티비이다. 그때 대략 23만엔 줬을 것이다.

지금은 저 크기면 살 때 반가격으로 살 수 있을 꺼다.

웬수같은 데쥐털;;





거실엔 저 쿨링팬이 제격인 듯 하다.

없는 집이 없다.

그래서 우리도 달았다.




좌식 의자.

첨엔 혼자 살 때 에는

파란색의 팔을 얹을 수 있는 놈을 썼는데.

한번 이사 할 때 버리고..

그뒤로 저 빨간 것을 구입 했다.

첨엔 저런것 왜 쓰냐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애용 하시고 있다.



사진에선 그렇게 드러나지 않지만,

꽤 넓은 거실을 갖고 있다.

그 거실을 방해 하지 않으려 될 수 있으면 가구를 안뒀다.




한동안 화분 붐이 일어서 산 화분 받침...

실제론 받침을 구입하고 그뒤로 화분 붐이 불었다고 해야 하나....

저 뒤에 꽂아져 있는 녀석은 아로마 향 등이라고 하나.... 잘 모르겠다.



2명이 생활을 하고 있으니

식탁의 의자도 2개이다.

식탁보 위에는 유리가 아니고 두터운 투명 비닐이다.



우리집의 장점의 하나.

좋은 전망, 언제나 확트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트여진 만큼 비오면 비가 꽤 침범 한다. 단점이라고는 볼 순 없지만...



마지막으로 거실과 현관까지 이어지는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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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