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5
화분을 구입하고 예전에 샀던 흙으로 새로운 씨앗을 심었다.
맨 왼쪽에 조그많게 나온 녀석은 미츠야 사이다 사면 들어있는 채소씨앗(청경채)을 심은것이다. 사이다 경품으로 나오는 놈도 저렇게 싹이 트길래.. 다른 녀석도 시도 해보기로 맘 먹었다..
씨앗은 파, 써니레타스, 상추다.
2009/05/06
한달하고도 10여일이 지난 후.... 저렇게 자랐다..
저렇게 자라서 이거 언제 먹냐는 물음에... 노코멘트로 일관 할 수 밖에 없었다.
맨 왼쪽 화분의 오른쪽이 청경채이다..
그리고 미니토마토 씨앗도 시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