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모차에 수건이나 천을 깔고 써왔지만,
그래도 먼가 깔아야 한다는 의무감에 구입하게 된 시트이다.
디자인은 동물모양이다.
구입한 곳은 라쿠텐 웹사이트이다.
디자인은 마눌의 취미이다..
그래서 노코멘트다.
많은 유모차가 숄더벨트가 있는 관계로 역시 범용성 넓게 숄더벨트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나름대로 끼워봤다.
아직은 숄더벨트를 쓸 단계가 아니므로...뒤로 제껴놨다.
나름대로 좋은 거 같다.
애들 용품이라는 것이 오래 쓰지도 못하면서 많이 비싸다.
그래도 역시 자식을 위해서라면 여러가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가 보다.
이건 사은품으로 들어 있던 것이다.
나무로 된 캐스터네츠랑 흔들이(? 딸랑이?)였다.
입에 넣으면 안된다는 것에 이건 당분간................. 냉동시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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