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16 채소를 먹다
  2. 2009.05.06 채소를 심다
━ Post/┣ Home2009. 7. 16. 04:17

2009년 3월25일 심은녀석을 드뎌 먹게 되었다.

보기는 커보이지만 실제론 겉절이를 겨우 해먹을 정도로 작다.

무려 3개월(2009년 6월26일)에 걸쳐 자란녀석이 저렇게 허무하다..


오가닉유행 한김에 해먹은 무농약 채소이다.

맛이 꽤 쌉쌀했다.







'━ Post > ┣ H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소를 심다  (0) 2009.05.06
우리집-부엌, 화장실, 복도, 현관, 목욕탕, 세면대  (0) 2009.01.18
우리집-작은 방  (0) 2009.01.18
우리집-큰 방  (0) 2009.01.18
우리집-거실  (1) 2008.12.03
Posted by fly
━ Post/┣ Home2009. 5. 6. 13:22


2009/03/25

화분을 구입하고 예전에 샀던 흙으로 새로운 씨앗을 심었다.
맨 왼쪽에 조그많게 나온 녀석은 미츠야 사이다 사면 들어있는 채소씨앗(청경채)을 심은것이다. 사이다 경품으로 나오는 놈도 저렇게 싹이 트길래.. 다른 녀석도 시도 해보기로 맘 먹었다..

씨앗은 파, 써니레타스, 상추다.


2009/05/06

한달하고도 10여일이 지난 후.... 저렇게 자랐다..
저렇게 자라서 이거 언제 먹냐는 물음에... 노코멘트로 일관 할 수 밖에 없었다.
맨 왼쪽 화분의 오른쪽이 청경채이다..

그리고 미니토마토 씨앗도 시도 중이다..

'━ Post > ┣ Ho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소를 먹다  (0) 2009.07.16
우리집-부엌, 화장실, 복도, 현관, 목욕탕, 세면대  (0) 2009.01.18
우리집-작은 방  (0) 2009.01.18
우리집-큰 방  (0) 2009.01.18
우리집-거실  (1) 2008.12.03
Posted by 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