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7.16 유모차 시트
  2. 2009.06.18 아프리카 DUE 네루코라이트450 유모차
━ Post/┣ Baby etc2009. 7. 16. 04:05

그동안 유모차에 수건이나 천을 깔고 써왔지만,

그래도 먼가 깔아야 한다는 의무감에 구입하게 된 시트이다.


디자인은 동물모양이다.

구입한 곳은 라쿠텐 웹사이트이다.


디자인은 마눌의 취미이다..

그래서 노코멘트다.



많은 유모차가 숄더벨트가 있는 관계로 역시 범용성 넓게 숄더벨트를 넣을 수 있는 구멍이 있다.




나름대로 끼워봤다.

아직은 숄더벨트를 쓸 단계가 아니므로...뒤로 제껴놨다.


나름대로 좋은 거 같다.

애들 용품이라는 것이 오래 쓰지도 못하면서 많이 비싸다.

그래도 역시 자식을 위해서라면 여러가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가 보다.





이건 사은품으로 들어 있던 것이다. 

나무로 된 캐스터네츠랑 흔들이(? 딸랑이?)였다.

입에 넣으면 안된다는 것에 이건 당분간................. 냉동시켜야겠다.
Posted by fly
━ Post/┣ Baby etc2009. 6. 18. 17:24
Aprica DUE ネルッコライト450

가볍게 다닐 수 있는 한명용 유모차도 구입했다.

아프리카라는 회사는 아프리카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만드는 유모차로 생각  하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ㅋㅋ

사이즈는 폈을때 W475×D840~870×H970mm
접었을떄 W425×D320×H1065mm이다

대상월령은 1개월부터 24개월이며 중량은 4.5kg(본체만은 4.1kg)

장점은 가볍다. 
그리고 아기를 보면서 걸을 수 있게 손잡이가 반대로 바꿀 수 있다.
아기랑 마주보면서 갈때는 조금 좋은 길만 가야 한다. 주행의 안락감이 떨어진다.
만듬새도 좋고 허접하지 않다...
그리고 햇빛을 충분히 가릴 수 있다~!!! 위에서도 아기를 보게 되어있다.

단점은 가벼운만큼 주행이 좋지 않다.
어느쪽으로 치우치든 조금 승차감을 높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이정도면 꽤 잘만들었다고 생각 되어지고, 이게 대기업 제품이구나 할 느낌을 받는다..

괜 찮 다~~!!

아 레인카바는 안들어 있다.



손잡이에 보이는 녀석은 개별적으로 구입한 녀석이다.



집안에 비닐을 깔고 있는 이유는 발통은 더러운데....밖에 두면 훔쳐갈까봐 들여놨다 -0-/~



보라.. 저 완벽한 햇빛차단~!!

햇빛가리개가 필요 없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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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