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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8 우리집-작은 방
  2. 2009.01.18 우리집-큰 방
  3. 2008.12.03 우리집-거실 1
  4. 2008.12.03 우리집-일본식 방1
━ Post/┣ Home2009. 1. 18. 21:07

우리집-작은 방

양실 : 4.7조

1조 : 170cm X 85cm
5.4조 : 6.80m²




지금은 거의 이런 저런 물건을 놓아 두는 방이다.

아기가 태어나면 애들 방이 될 예정이다.


그림들이 걸려 있다.


옷을 갈아 입기도 하고, 맨 왼쪽은 신발 장인데 집 자체의 신발장이 있고 그 신발장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여기에 그 여분을 넣어뒀다.




각종 옷이나, 잡다한 것들이 들어 있다.


방마다 가스기기를 연결 할 수 있는 콕이 있다.



이방의 클로젯은 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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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fly
━ Post/┣ Home2009. 1. 18. 20:50

우리집-큰 방

양실 : 5.4조

1조 : 170cm X 85cm
5.4조 : 7.80m²


이 방은 안방이다.

주로 잠을 자는데 쓰며 잠 잘 때 이외에는 거이 있지 않는 곳이다.



화장대, 전기온풍기, 그리고 구형TV가 있다.

화장대는 추워서 요즘은 거의 안쓰는 듯 하다.




이 방이 의외로 습도가 높다.
그래서 요즘은 조금 신경을 쓰고 있다.

저 전기 온풍기는 가습기도 딸려 있지만, 매일 물 갈아 끼우는 것이 귀찮아서 거의 하지 않고 있다.


클로젯 형식의 오시이래

저런 형태가 이쁘긴 하다.


문이다.

왼쪽 아래 가스기기를 연결하는 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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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Home2008. 12. 3. 03:12

우리집-거실


거실 : 9.4조

1조 : 170cm X 85cm
6조 : 8.67m²



제일 많이 사용하는 거실이다.

날시가 추워 지금은 바닥에 전자파 99%가 차단되는 전기장판은 깔았다.


거실의 티비는 40인치이니 대충 크기가 짐작 될 것이다.

저 티비가 거의 첨으로
비싸게 샀던 소니 브라비이 티비이다. 그때 대략 23만엔 줬을 것이다.

지금은 저 크기면 살 때 반가격으로 살 수 있을 꺼다.

웬수같은 데쥐털;;





거실엔 저 쿨링팬이 제격인 듯 하다.

없는 집이 없다.

그래서 우리도 달았다.




좌식 의자.

첨엔 혼자 살 때 에는

파란색의 팔을 얹을 수 있는 놈을 썼는데.

한번 이사 할 때 버리고..

그뒤로 저 빨간 것을 구입 했다.

첨엔 저런것 왜 쓰냐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애용 하시고 있다.



사진에선 그렇게 드러나지 않지만,

꽤 넓은 거실을 갖고 있다.

그 거실을 방해 하지 않으려 될 수 있으면 가구를 안뒀다.




한동안 화분 붐이 일어서 산 화분 받침...

실제론 받침을 구입하고 그뒤로 화분 붐이 불었다고 해야 하나....

저 뒤에 꽂아져 있는 녀석은 아로마 향 등이라고 하나.... 잘 모르겠다.



2명이 생활을 하고 있으니

식탁의 의자도 2개이다.

식탁보 위에는 유리가 아니고 두터운 투명 비닐이다.



우리집의 장점의 하나.

좋은 전망, 언제나 확트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트여진 만큼 비오면 비가 꽤 침범 한다. 단점이라고는 볼 순 없지만...



마지막으로 거실과 현관까지 이어지는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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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Home2008. 12. 3. 02:26

우리집-일본식 방1

와실 : 6조

1조 : 170cm X 85cm
6조 : 8.67m²







이방은 주로 컴퓨터를 쓰는데 사용 하는 방이다.

그래서 오른 쪽에 커다란 책상을 놓았다.


빨간색의 이쁜 의자이지만, 이쁜 만큼 편안하지는 않다....


첨엔 기존에 있던 책상을 그대로 사용하려 했지만,

전부 교체가 되었다.


바닥은 장판을 깔았다.

다다미[たたみ]가 싫어서 장판으로 덮은 것.






왼쪽에는

벽장[押入(おしいれ)]이 있어서 거의 무한에 가까운 수납능력을 보여준다..



일단 대부분의 옷... 그리고 각종 잡동사니가 수납이 되어있다.



그리고 거실과는 미닫이 문으로 막혀 있다.


예전에 흔히 보았던 엄청 가벼웠던 문이 아니었다.

꽤 많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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