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사진(9주차)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드뎌 의사가 오라는 날에 갔다.

예정일이 나왔다. 내년 4월 11일 이란다.

쌍둥이라서 조산 할 수도 있고, 암튼 일반적인 임신보다는 조심 해야 하는 듯 하다.

신기하다..

다리가 보인다..

마눌 왈 ~

심장이 팔딱 팔딱 거리는 것도 봤단다.



왜 ! 칼라 동영상으론 안주는ㄱㅓ 얍!

-0-/


이제 시작이다!~

아직 9주라 함은 2달 조금 더 지난건가..

아직 2달도 안지났는데.. 형태가..

-0-/



오는 길에 들렀던 애기용품점... 토이자라스랑 동급의 크기, 시설이었다.
이쁜건 많은데.. 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