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이 임신을 했어도, 일단 먹고 살아야 하니..
역시 출근 러쉬를 피 할 방법은
솔직히 없다.
해결 방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티가 안나는 초기 임산부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이 될 지 모르는 이 배지..
이놈의 역활은
니눈에는 똥배로 보일지 모르지만, 난 임신한거다...... 좀 조심좀 해줬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다~.. 라는 어필이라고 해야 할까.
근데.. 달려있는 조그만 쇠사슬(손톱깎이 뒤에 달려있는 그런 비슷한것)이 부실해서.. 다시 끈을 다른거 사서 달아줬따.
너무 눈에 안뛰는 것 같긴 하지만, 머 없는 것 보단 나으니까^^
p.s
이건 머 자장면도 아니고, 뺏지 라면 알아먹을걸 배지로 쓰니;;;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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