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부엌은 가려져 있다.
잡다한 것이 보이지 않아서 일단 깔끔 해 보이긴 하다.
하지만,
그 만큼 여름엔 무지하게 덥다.
그래서 지금은 선풍기를 달아 놨는데, 그리 효과적이진 않다.
화장실
예전엔 일본 화장실은 욕실과 분리가 되어 있나 싶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더 편하다.
화장실을 쓰는데 발 바닥을 적시는 일 이 적으니 말이다.
복도, 현관
위엔 수납공간, 아래 중간엔 신발장, 아래 왼쪽엔 소화기, 아래 오른쪽엔 우산꽃이이다.
현관
복도이다.. 길어서 달리기 해도 될듯~
욕실,세면대
세탁기 놓는 공간이다. 바닥에 호스를 뺄 수 있게 되어 있다.
세면대, 그리고 아침마다 몸무게를 잰다...
스뎅으로 된 욕조.
그래서 깔끔 하긴 하나 전혀 쓰지 않는다.
딱 한번 썼나?
유닛바쓰~
창문이 없어서 춥진 않다. 단점과 장점이 있는 법..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