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타카시마다이라 살때는
주말은 야끼니꾸를 해먹는 날이었다.
자주 애용했었던 쯔루가메에 일반 슈퍼에 비해 커다란 팩의 고기를 싸게 팔았었기 때문이다.
새로 이사온 곳 에도 쯔루가메가 있지만,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집에서 야끼니꾸 보다는 다른 것 많이 해먹게 된다.
1,2,4번째는 3팩에 1000엔
1.4 번째는 물론 와규(일본소)는 아니다. 호주산...
하지만 3번째는 와규다..
으흐흐.....
다른 건 몰라도, 고기랑 맛있는 라면집은 전에 살 던 곳이 일 품 있었는데..
2007/07/21
주말은 야끼니꾸를 해먹는 날이었다.
자주 애용했었던 쯔루가메에 일반 슈퍼에 비해 커다란 팩의 고기를 싸게 팔았었기 때문이다.
새로 이사온 곳 에도 쯔루가메가 있지만,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
그러고 보니 요즘은 집에서 야끼니꾸 보다는 다른 것 많이 해먹게 된다.
1,2,4번째는 3팩에 1000엔
1.4 번째는 물론 와규(일본소)는 아니다. 호주산...
하지만 3번째는 와규다..
으흐흐.....
다른 건 몰라도, 고기랑 맛있는 라면집은 전에 살 던 곳이 일 품 있었는데..
200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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