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밝던 하늘이 어두워 지면서
타닥 타닥 흙 소리가 나기 시작 했다.
밖을 내다보니..
무슨 세상이 뿌옇게 덮혀 지고 있었다..
그 맑던 하늘이 30분도 지나지 않아서 완전 뿌옇게 변해 버리고
나중엔 창문을 열 수도 없을 정도 먼지가 날았다.
소나기 내리는 것도 아니고 왠 돌풍이...
일본에 좀 길게 살다보니.. 별의 별 걸 다 보게 된다...
이사 하기 전의 타카시마다이라..
200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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