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 9.4조
1조 : 170cm X 85cm
6조 : 8.67m²
제일 많이 사용하는 거실이다.
날시가 추워 지금은 바닥에 전자파 99%가 차단되는 전기장판은 깔았다.
거실의 티비는 40인치이니 대충 크기가 짐작 될 것이다.
저 티비가 거의 첨으로
비싸게 샀던 소니 브라비이 티비이다. 그때 대략 23만엔 줬을 것이다.
지금은 저 크기면 살 때 반가격으로 살 수 있을 꺼다.
웬수같은 데쥐털;;
거실엔 저 쿨링팬이 제격인 듯 하다.
없는 집이 없다.
그래서 우리도 달았다.
좌식 의자.
첨엔 혼자 살 때 에는
파란색의 팔을 얹을 수 있는 놈을 썼는데.
한번 이사 할 때 버리고..
그뒤로 저 빨간 것을 구입 했다.
첨엔 저런것 왜 쓰냐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누구보다 애용 하시고 있다.
사진에선 그렇게 드러나지 않지만,
꽤 넓은 거실을 갖고 있다.
그 거실을 방해 하지 않으려 될 수 있으면 가구를 안뒀다.
한동안 화분 붐이 일어서 산 화분 받침...
실제론 받침을 구입하고 그뒤로 화분 붐이 불었다고 해야 하나....
저 뒤에 꽂아져 있는 녀석은 아로마 향 등이라고 하나.... 잘 모르겠다.
2명이 생활을 하고 있으니
식탁의 의자도 2개이다.
식탁보 위에는 유리가 아니고 두터운 투명 비닐이다.
우리집의 장점의 하나.
좋은 전망, 언제나 확트여진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점도 있다.
트여진 만큼 비오면 비가 꽤 침범 한다. 단점이라고는 볼 순 없지만...
마지막으로 거실과 현관까지 이어지는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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