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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7.27 피자 스파게티 콜라
  3. 2009.01.18 사천탕수육
  4. 2009.01.18 닭백숙
  5. 2009.01.18 만두
  6. 2008.12.15 오코노미야끼
  7. 2008.12.15 샤브 샤브
  8. 2008.12.15 짬뽕
  9. 2008.12.03 전복회
━ Post/┣ Cooking2009. 7. 27. 23:29

그동안 키워왔던 녀석을..........

더욱 더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솎아 주었다.

너무 비좁은 화분에서 수북히 자라는 녀석들에게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 환경에 자랄수 있도록..
힘을 주기위해서.....



일부...
우리의 입속으로....



깨끗히 씻은 다음..

고추장만 뿌려 주면..................................끝!!!

끗!~


너무나 작은 상추잎이지만..

역시 자신이 키운 상추는 별미이다..

맛보다는 먼가 뿌듯 한 마음이 날 두근거리게 만든다.
어린 녀석들이라서 아주 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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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Cooking2009. 7. 27. 23:24

피자를 해먹은지 벌써 1년이 넘은 것 같다.

그동안 치즈가격이 너무 비싸졌다...
그래서 섣불리 그 비싼 치즈를 잔뜩 뿌려 먹는 피자를 당분간 자제 하고 있었다....

하 지 만....


오랜만에 치즈를 본 우리는 치즈를 구입했고...

나중에 겸사 겸사

스파게뤼에다 피자를..........그리고 콜라 한잔까지......풀 셋트를 먹게 되었다.



비록 파마산 치즈까지 사진 못했다...

하지만 듬뿍 뿌린 치즈와 타바스코로 충분하다~!


오랜만에  맛본 마눌의 피자~!! 오예~



그동안 키웠던...... 바질을 따서.. 같이 볶기도..
데코레이션으로  얹기도.. 했다..

바질 향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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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Cooking2009. 1. 18. 22:06
손이 많이 가는 탕슉~

탕슉이라는 것 보단, 스부타가 더 좀 맞겠다는...


만드는 정성에 비해 금방 사라지는게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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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Cooking2009. 1. 18. 22:03

태어나서 첨으로 해 먹어본

닭백숙

다른 것 다 좋은데 큰뼈를 발라내는 것 을 빼먹은게 조금 아쉬웠다.


연말연시라서 로스트용 한마리 통짜로 파는게 눈에 뛰어 충동적으로 해 먹어 봤다.

맛있었다.

역시 한마리 해서 찢어먹는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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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Cooking2009. 1. 18. 21:56

신정을 맞이하여

빚어 먹은 만두


만두라고 하면

인스턴트 만두만 먹어본 나로선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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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Cooking2008. 12. 15. 13:11
그동안 밖에서만 사먹었던 오코노미야끼를 해보기로 했다.

굳이 츠키시마까지 안가도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곳이 꽤 있긴 하지만,

가격이 싼 편은 아니다.

먼저 계란을 넣고.

야마토이모(やまといも)를 살려고 했지만 비싸서...
보통 나가이모(ながいも)로 했다

참마(やまいも)를 벗겨서 갈아낸다..

반죽하는 곳에 넣는다.


지금은 머 걍 부담없이 먹을 수 도 있지만, 예전에 이 야마이모(참마)가 들은 음식을 먹다가
좀...비위가 안맞아서 비싼 음식 먹다 말 은 적도 있다.


밀가루를 넣어준다. 오코노미야끼용 가루도 있지만, 우리 슈퍼에 팔지도 않거니와 비용이 증가 될 께 뻔 한 사실...


물도 넣고.


일단 옥수수 콘도 넣고..


떼깔 이~쁜 쪼그만 건새우도 넣어서~

이넘이 반죽에 들어가니 그렇게 맛있을 수 가 없다~.

멘타이코는 너무 비싸서 안 넣었다. ㅜㅜ;


가장 기본이 되는 양배추를..

아주 듬 뿍 넣는다...



이게 그 반죽이다~

이걸 부치면 된다..


좀 두텁게 둘르고 거기다 돼지고기를 얹는다.

샤브샤브용 삼겹살로 적당한 듯 하다..


취향에 따라 치즈를 얺고

오코노미야키 쏘스(이거 만들 능력은 안된다. 걍 샀다.) 뿌리고 발라 준뒤, 마요네즈를 가로세로 뿌린다..


거기다 다랑어 말려서 톱밥처럼 벗겨낸 카츠오부시를 뿌린다...




좀 과도하게 만들어서...
오늘도 먹어야 한다^^..


첨 만드는 것 치곤 구 구구구 구구~ 굿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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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Cooking2008. 12. 15. 12:45

예전에 일본 드라마 봤을 때, 자주 나왔던 샤브 샤브..

첨에 봤을 땐,

왜 고기를 물에 씻어 먹지? 게다가, 살짝 데쳐서 먹어도 괜찮을까? ... 라는 의문을 갖게 했다.

시간이 흘러

그건 물이 아니라 다시마, 멸치, 다랑어 같은 다시에다가 익혀먹은 음식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일본 살면서 첨으로 식육점(정육점)에서 산 고기다..

이왕 해먹어 보는 거 폼나게 해먹어 보자라는 생각에 함 질러봤다 ^^;



일단 우리는 다시마랑 멸치로 국물을 냈다.


거기다 팽이버섯, 쑥갓, 배추, 오뎅, 무우 같은 것을 넣어서 해먹었다.



최근들어 너무 자주 해먹는 것 같긴 하지만,

위에도 부담없고, 특히 느끼하지 않으며, 의외로 준비가 필요 없다는 것에 참 괜찮은 것 같다

2008_11_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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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Cooking2008. 12. 15. 12:28
짬뽕..

짜장면하고 짬뽕.. 그중에

예전에 그렇게도 많이 먹었던 짬뽕....

지금은 한국에서 가볍게 시켜 먹던 환경과 다르기에 쉽사리 도전 해보기 어려웠던 음식이다.

레시피야 인터넷 어디에 널려 있지만,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게 쉽지는 않다.


보기는 이래도 꽤 맛있었다.

첨 시도였지만 말이다.

들어간 재료는 대략 오징어, 목이버섯, 새우, 모시조개, 콩나물, 당근, 미나리, 당근, 고추가룻, 면 등등.....

2008_11_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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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 Cooking2008. 12. 3. 04:19

전복회를 먹은게 자랑!

태어나서 첨으로 전복회를 먹었다.

한국에 들어갈  때 마다 회를 먹긴 해봤지만, 드뎌 염원의 전복회를 먹게 되었다.




회가 부드럽고 쫄깃쫄깃 할 줄 알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마치 오돌뼈(연골)를 씹는 기분이었다.

들은 이야기론

삶거나 가열하면 전복놈이 죽어서 힘을 안쓰고 있어서 부드럽지만,

살아 있는 놈은

근육에 힘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단단하다.



하지만...

뽀득 뽀득 맛있었다.^^.



전복 내장 삶은 것을 빼면 또 서럽지.

역시 내장의 맛은 쌉살 하면서 쫄깃 쫄깃!!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2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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