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VE전기포트 PVQ-G300
여름이 되서 왜 전기포트냐고.....
아기 분유를 탈때 물을 데우는 데 필요 하다.
따로 전용제품이 나오긴 하지만 더 허접하다는 것과 그리고 자주 끓여 먹는 커피,차도 이젠 안끓여도 금방금방 타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좀 일찍 구입했다.
물론 전기세가 안드는 것은 아니다....;;;
이것도 머 그리 종류가 많은지....
대략 100도의 온도..그리고 좀 여려단계의 온도 조절...
얼마정도 물이 남 았느냐 표시..정도만 되면 될 듯 싶었다.
적당한 등급의 적당한 가격의 물건을 결정 했다...
크기는 대략 3리터급으로 정했다..
세척은 구연산으로 된 약으로 세정하는 듯 하다..
암튼 진짜 이놈은 많이 쓰기게 된다... 꽤 유용하다.
근데 알아보다가 전기포트랑 케틀이랑 머가 틀린건지 아직도 모르겠다;;;
아는 사람은 알켜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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